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모/작품 및 유행어 (문단 편집) === 늑대파 === 성인 극화. 내용은 여타 김화백의 성인 만화와 대동소이하지만, 미국으로 수출되었다는 특이한 내력이 있는 물건이다.[* 수출판 제목은 '황제의 성'.] * '''돈 내놔 새끼야!''' '''드, 드리겠습니다!''' '''필요 없어!'''[* 주인공이 자기 아들의 돈을 뺏은 깡패들을 쥐어패 놓고, 자기 아들의 돈을 내놓으라고 하니 깡패들이 기겁해서 돈을 돌려주겠다고 한 것이다. 그 상황에서 필요 없다고 일갈하고는 다시 그 깡패들을 혼쭐낸다. 돈을 주든 말든 너희는 혼나야 한다는 의미인 것. 그러나 앞뒤 다 자르고 저 짤방 하나만 가지고 보면 선그라스를 쓴 주인공의 행동은 매우 황당해 보인다. ] [* 웹툰 [[만능장교 성공기]] 42화에서 비슷한 상황이 발생한다. 악역 김성필 중위와 주인공 강성태 소위 사이에 다음 대화가 발생한다. [br] 김 중위: 사과 안 해?!! 어?!! ㅆㅂ!!![br]강 소위: 사과 드리겠...[br]김 중위: 안 받아 ㅆㄲ야.[br]강 소위: 네? [br]김 중위: 네 사과 안 받는다고. ] * 물어볼 거 다 물었으면 썩 꺼져! 촛불입니까? 꺼지게? * 좋아!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었으니 목숨만은 살려주지. 저...저희는 어떻게 될까요? '''죽을 것이다!'''[* 이 짤방도 마찬가지로 사실은 엉뚱한 장면이 아니다. 자신이 살려 주더라도 다른 조직의 손에 죽을 것이라는 뜻이다. 이 짤방 바로 다음 장면에는 다른 조직의 손길이 엄청나게 집요하니 죽기 싫으면 확실하게 도망치라는 대사가 나온다. 원하는 것을 얻었으니 굳이 손에 피를 묻히기는 싫었던 모양.] * '''어르신들이 계신 곳까지 기어오시라는 명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.''' 알겠다. '''꿈틀꿈틀'''[* 기어가는 게 아니라 아무리 봐도 그냥 엎드린 모양새다. 서있는 모습을 복붙해서 구도만 눕혀놓았을것이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의외로 어시의 기어가는 모습의 작화력이 부족해서 였다고...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